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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백학마을 개관식
등록일 : 2010-03-29 오후 4:32:53   조회수 : 3762 첨부파일 : 다운받기

에티오피아에 김혜자씨 이름 건 복지센터 개관


에티오피아 극빈층 어린이 230명 수용규모의 보육 시설
영안모자-OBS-백학재단 공동사업으로 진행
김혜자씨 현지 개관식 직접 참여하여 어린이들 격려


아프리카 최빈국 에티오피아에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돌보아온 탤런트 김혜자 씨의 이름을 건 복지센터가 세워졌다.

지난 달 27일(현시 시간) 개관식을 가진 ‘에티오피아 백학마을 OBS 김혜자센터’는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내의 극빈층 거주지역인 굴렐레지구의 고아 및 극빈 가정의 어린이들을 위해 세워진 어린이 보호 시설로 OBS경인TV가 개국할 당시 개국 프로그램을 진행한 김혜자 씨와 OBS 이사회 의장인 영안모자(주) 백성학 회장이 함께 한 ‘나눔의 약속’을 실현한 것이다.

‘에티오피아 백학마을 OBS 김혜자 센터’ 건립을 위해 영안모자(주)가 15만 달러의 기금을 전액 후원했고 국제구호개발 기구인 월드비전이 건립실무를 진행했으며 굴렐레 지역정부 및 교육청이 지원해 8개월의 공사 끝에 이 날 개관식을 갖고 3월 2일부터 어린이들을 맞이한다.

‘백학마을 OBS 김혜자 센터’는 굴렐레지역에서 선발된 4~6세의 고아 및 극빈층 어린이 230명에게 급식과 잠자리 및 의약품 제공 등 어린이 보호구제는 물론 에티오피아 교육청이 인가한 2학기제 유아교육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27명의 현지 교사 및 직원들이 상근하고, 교실 5개와 도서실, 급식실, 취침실 그리고 놀이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27일 개관식에는 굴렐레 지역정부 관계자와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는데 OBS 이사회의장인 영안모자 백성학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60년 전 고통스런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에티오피아는 한국 땅의 평화를 위해 피 흘린 형제와 같은 소중한 나라이기에 에티오피아를 위한 작은 봉사의 길이 마련된 것을 고맙게 생각하며 개관 이후에도 OBS와 함께 이 시설의 운영과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개관식에 직접 참석한 김혜자 씨도 “한국도 가난해서 원조를 받던 나라였으나 이제 이웃의 어려움을 돕는 나라가 된 것처럼, 에티오피아도 가난을 이기고 일어서 이 나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길 바란다”며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해 계속 헌신하겠다”라고 말했다.

개관 기념식이 끝나고 굴렐레 지역 주민들은 ‘에티오피아 백학마을 OBS 김혜자 센터’ 시설을 일일이 둘러보고 마을잔치를 벌여 고마운 뜻을 내 보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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