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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백학마을 건립 협약식
등록일 : 2010-03-29 오후 3:41:58   조회수 : 3615 첨부파일 : 다운받기
[2009. 4. 20.자 보도자료]

한국의 어머니像 김혜자, 에티오피아 어린이들의 代母로 !



에티오피아에 ‘백학마을 OBS 김혜자 센터’ 건립

에티오피아 어린이 200명 수용규모의 교육 시설

영안모자, 창립 50주년 기념사업으로 월드비전과 함께 건립 추진

20일, 영안모자-월드비전 협약식 개최


한국의 어머니상(像)을 구현해 온 김혜자씨의 이름을 건 복지센터가 아프리카 최빈국 에티오피아에 건립된다.

올해로 창립 50돌을 맞는 영안모자 주식회사(회장 백성학)는 20일,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www.worldvision.or.kr 회장 박종삼)과 함께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굴렐레 지역 내 ‘백학마을 OBS 김혜자 센터’ 건립에 대한 협약식을 가졌다.

‘백학마을 OBS 김혜자 센터’는 에티오피아의 가난한 어린이들의 보호와 교육을 위해 영안모자와 월드비전이 공동으로 조성하는 복지시설로 약 15만 달러의 기금을 영안모자가 전액 후원하여 건물 건축과 내부교육설비 및 교보재, 도서 등 교육에 필요한 일련의 필요한 사항들을 지원하게 된다.

오는 2010년경 건축이 완료될 백학마을 OBS 김혜자 센터가 세워지면 에티오피아 굴렐레 지역 고아들과 최빈곤층 가정의 어린이 약 2백 명에게 유아교육에 대한 혜택이 주어진다. 영안모자와 OBS경인TV는 ‘백학마을 OBS 김혜자 센터’ 건립 이후에도 에티오피아의 어린이와 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뜻을 밝혔다.

본 사업은 영안모자 백성학 회장이 작년 설립한 외교통상부 소관법인 (재)백학재단을 통해 월드비전에 지원된다. 영안모자는 연간 1억 개 이상의 모자를 팔며 세계 모자시장의 3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50년 전통의 세계적인 모자회사로 ‘벌어들인 부는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백성학 회장의 철학에 따라 지금까지 전 세계 5개국에 고아원, 양로원, 기술학교 등의 복지시설 ‘백학마을’을 설립하고 운영을 지원해 왔다.

국민배우 김혜자씨는 월드비전 친선대사로 91년부터 아프리카 구호지역을 20여차례 오가며 100여명의 빈곤층 어린이들을 후원해 왔다. OBS 이사회의장이기도 한 백성학 회장과는 OBS 프로그램 ‘김혜자의 희망을 찾아서’의 진행을 맡으며 서로 사회봉사의 뜻을 함께 나눌 기회를 갖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백성학 회장은 에티오피아에 ‘백학마을 OBS 김혜자 센터’건립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혜자 씨가 참여해서 본 사업에 대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월드비전 친선대사 김혜자씨는 “배고픔도 견디기 힘들지만 배움의 기회조차 가질 수 없는 가난한 어린이들에게 교육시설은 더 없이 큰 선물이 될 것”이라며 “내 이름이 들어간 만큼 큰 책임감을 갖고 앞으로 더욱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김혜자 씨는 지난 3월 다녀온 남부수단에 의료사업지원으로 4천 만원을 기부, 이 후원금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열악한 남부 수단 톤즈지역에 보건소를 건립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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